우리 부천검도관은 88번과 89번 입니다

호구를 입으니 늠름해 보이네요~

이번에도 시험 잘 보라고 펜 선물을 받았네요^^

작은 선물들이 심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 같네요

또 시합장에가서 아이도 봐주시고 서포트해주신 관장님과 관원분들도 감사합니다!

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~

마지막으로 항상 같이 오는 우리 이쁜이 입니다 ^^

도장에서 큰 기합소리에도 얼마나 기특한지 울지도 않고 말썽도 안부리네요~

열정과 배려로 함께하는 부천검도관의 오전반 분들의 승단심사 참가기 였습니다

부천검도관 오전반은 12시반에 시작해서 2시까지 이며, 관원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합니다

열정으로 2시가 넘을 때도 있지만.. 그건 개인 시간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~

끝나면 같이 식사도 하고~ 항상 웃음과 함께하는 부천검도관입니다